(제공=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21일까지 기업의 수시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엘리트코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엘리트코스’ 프로그램은 성신여대 선임취업지원관이 프로그램 신청 학생과의 사전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3주 집중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인‧적성 △자기소개서 △직무분석 △면접특강 등이 있다.
대학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을 고려해 참가 학생들에 대한 건강상태 점검일지를 작성하고 대규모 강의실 내 지정좌석제를 운영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충실히 실천ㆍ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