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전남 곡성군에 구호 물품으로 전기 압력밥솥 300대를 21일 기부했다. (사진 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은 앞서 12일에도 수해 복구 성금 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구호 물품 전달을 통해 곡성 수재민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앞서 12일에도 수해 복구 성금 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구호 물품 전달을 통해 곡성 수재민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