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신규 업데이트 (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 신규 모드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팀 릴레이 챌린지’가 추가됐다. 기존 팀 릴레이의 난이도를 더 높인 콘텐츠다. 3인 파이터로 구성된 2개의 팀을 사용, 제한 시간 내 데미지를 최대한 많이 입혀야 한다. 기존 필살기 위주 플레이보다 전략적으로 파이터를 구성하도록 변화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속성의 전당’도 기존 ‘속성 강림’에서 업데이트됐다. 파이터들의 속성과 각종 버프를 활용해 제한 시간 최대 150초 내 몬스터와 보스트를 처치해야 한다.
새로운 배틀패스 시스템인 ‘KOF 올스타 패스’에서는 시즌 내 다양한 미션 완료시 획득한 패스 포인트를 누적,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9월 10일까지 진행되는 ‘’00 세스 슈퍼미션’에서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고 ’00세스 파이터와 스페셜 카드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