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즐거운 집콕 생활을 알리기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7층 행사장에서 '플레이 앳 홈(Play at home)' 행사를 열고 대형 피규어부터 컬러링 북, 풍선 꾸미기 등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브리오, 플레이모빌, 플레이포에버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매장에서 장난감을 직접 갖고 놀고 구매할 수 있는 ‘브리오 기차놀이’ 체험존 등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브리오 경찰 운송 기차세트 5만4400원, 벌룬 가랜드 장식 7만3000원, 컬러링 포스터 2만5000원 등이 있다. 사진제공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