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박물관 개관식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인사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한국광고박물관은 광고역사 120년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한국사회문화사, 세상을 움직이는 광고, 광고제작이야기, 광고체험, 공익광고, 광고교육 영상관 등 8개 전시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뉴시스>
한국광고박물관 개관식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인사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한국광고박물관은 광고역사 120년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한국사회문화사, 세상을 움직이는 광고, 광고제작이야기, 광고체험, 공익광고, 광고교육 영상관 등 8개 전시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