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용준 SNS 캡처)
sg워너비 리더 김용준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3일 sg워너비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노출되면서 근황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이 드러난 모양새다.
김용준은 지난 7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김용준은 이외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쿼트를 하는 영상을 게재하는 등 '헬스타그램'으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공식적인 음악활동 대신 운동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다른 멤버인 이석훈과 김진호의 경우와는 엇갈린 모양새다.
김진호는 7월 21일 '도착'을 발표하며 음악적인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석훈도 지난 7월 '내가 네게 하나 바라는 건'이라는 곡을 발표했으며 라디오 DJ로도 모습을 드러내는 등 공식석상에 꾸준히 모습을 비추고 있다.
한편 sg워너비는 2018년 9월 앨범 '만나자'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