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파인 주얼리브랜드 '가네시'는 방송인 겸 아티스트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함께 가을 신상을 선보인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신비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와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가네시 주얼리가 만나, 감성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비주얼 컨셉은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부르고, 악기도 즐기는 등 평소 아티스트의 면모를 가득 뽐내고 있는 안젤리나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더 나아가 현대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편안한 힐링 타임을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화보 속 주얼리는 가네시 시그니처 시리즈인 '카틀레야' 라인으로, 말라카이트, 마더오브펄, 핑크오팔의 세 가지 천연석과 중앙의 다이아몬드 포인트로 디자인했다. 자기에게 맞는 천연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로 구성되어 있다. 본인을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도, 여자 친구 선물이나 와이프 선물, 기념일 선물로도 좋아 매력적인 제품이다.
가네시는 18K 골드 제품을 14K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가성비 높은 주얼리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파인주얼리의 퀄리티를 항상 유지를 위하여 자체 공방에서 제작하고 있다. 특히 20~3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목걸이 선물로 인기인 브랜드다.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화보에서 착용한 주얼리는 가네시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