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호수의나라수오미)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일상생활서 활용도가 높고 인기 많은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할 수 있는 살균티슈와 위생마스크를 포함해 생활 속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실용성에 더해 기능성을 고려해 준비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여느때보다 위생용품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물티슈 사용이 많은 어린이는 물론 고령층의 부모님들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쓸 수 있게 실용성과 안정성을 더했다. 순둥이 추석 명절 선물 2종 세트는 순둥이몰과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수오미 측은 “순둥이 명절 선물세트 구성품으로 건티슈와 마스크, 살균티슈를 구성해 편리함과 안전성을 도모해 기획했다”며 “‘안심’, ‘안전’이 우선되는 이번 명절 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