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_A350_항공기.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인 산업은행은 11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노딜)을 공식 선언했다.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아시아나항공에 2조4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채권단인 산업은행은 11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노딜)을 공식 선언했다.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아시아나항공에 2조4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