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사진=이투데이DB)
공모가는 비나텍 3만3000원, 엔에이치스팩17호 2000원이다.
비나텍은 슈퍼커패시터 등 친환경 에너지 소재·부품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428억 원, 세전순이익은 60억 원이다.
또한 엔에이치스팩17호는 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된 명목 회사다.
공모가는 비나텍 3만3000원, 엔에이치스팩17호 2000원이다.
비나텍은 슈퍼커패시터 등 친환경 에너지 소재·부품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428억 원, 세전순이익은 60억 원이다.
또한 엔에이치스팩17호는 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된 명목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