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첫 정규 (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의 첫 정규 앨범 인기가 뜨겁다.
23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발매된 김호중의 첫 정규 앨범 ‘우리家’가 41만의 판매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김호중의 첫 정규 앨범 ‘우리家’는 선주문 당시 37만 판매고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뽐냈다. 이후 정식 발매와 동시에 41만1960장(한터차트 23일 오후 4시 기준)을 돌파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수치는 인기 아이돌 못지않은 판매 기록으로 김호중을 향한 팬들의 애정을 실감케 했다. 아울러 김호중의 생애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 역시 실시간 예매율 2위로 오르며 인기에 힘을 보탰다. 현재 1위는 방탄소년단의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 더 무비’이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현재 기초군사훈련을 받지 않은 상태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다 1년 내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