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도착해 공항을 나서고 있다. 클리블랜드/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코로나19 테스트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우리는 즉각 격리와 회복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며 “나와 영부인 멜라니아가 함께 이 문제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코로나19 테스트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우리는 즉각 격리와 회복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며 “나와 영부인 멜라니아가 함께 이 문제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