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성, 안정성, 인지도 등 호평…인프라 확대와 전문성 강화 효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품질만족지수 수입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기념 촬영에 나선 김지섭(왼쪽)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김지섭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의 모습.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자동차 AS 수입차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는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측정해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Korean Standard – Quality Excellence Index)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는 실제 소비자 및 해당 분야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거쳐 결정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특히 신뢰성, 안정성, 인지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수입 자동차 브랜드 중 최고점을 달성했다.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은 “최고의 제품에 걸맞게 고객분들께 감동을 드리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5년 연속 한국 품질 만족지수 수입 자동차 애프터세일즈 부문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기에 매우 기쁘다”라며 “메르세데스-벤츠를 신뢰해 주시는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