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 능원금속공업 대표이사(왼쪽)가 손인국 사랑나눔재단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능원금속공업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능원금속공업(주)은 1986년에 설립되어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동관 생산 발전을 이끌어왔다. 2011년에는 ‘2억 불 수출탑’ 수상을 달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주현 능원금속공업(주)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사회공헌활동 1번지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기부에 앞장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