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주가안정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30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NH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됐으며 보통주 1573만9783주를 취득해 총 6.03%의 지분을 사들였다.
계약 기간은 11월 6일부터 2021년 11월 5일까지다.
KT가 주가안정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30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NH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됐으며 보통주 1573만9783주를 취득해 총 6.03%의 지분을 사들였다.
계약 기간은 11월 6일부터 2021년 11월 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