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차세대 모바일 관련 디자인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에서 첫번째)이 가정에서 운동/취침/식습관 등을 관리해주는 로봇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2일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서울R&D 캠퍼스에서 디자인 전략회의를 열어 미래 디자인 비전 및 추진 방향 등을 점검했다. 삼성전자는 2016년부터 사업부별 디자인 전략회의를 진행했지만, 이 부회장 주관으로 전사 통합 디자인 전략회의를 개최한 건 올해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