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집사부일체' )
이승기가 새로 꾸민 집을 공개했다.
이승기 집은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됐다. 이승기 집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리모델링, 이전 분위기와는 확 바뀌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승기는 집안에 일에 몰두할 수 있는 미디어룸부터 일명 ‘불멍’을 때리기 좋은 난로까지 배치했다.
지난 2017년 한 프로그램에서는 이승기의 재산이 216억 원에 달할 것이라 짐작했다. 이승기는 2012년부터 2013년 다수의 CF에 출연하며 ‘CF스타’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승기 집 위치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브라운스톤레전드로 알려져 있다. 매매가는 27억에서 34억 사이에 형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