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가마골, '스페셜 디너세트' 내달 20일까지 선봬

입력 2020-11-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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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경)

갈비 전문브랜드 송추가마골과 도심형 모던한식브랜드 송추가마골 인 어반(이하 인 어반)을 운영하는 동경이 스페셜 디너세트를 출시하고 내달 20일까지 최대 33%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할인 대상 메뉴는 △가마골 갈비 8대, 식사(냉면ㆍ된장찌개 중 택일), 미니 육회로 구성된 ‘가마골 세트’와 △한돈명품구이 2대, 식사(냉면/된장찌개 중 택일), 미니육회로 구성된 ‘한돈 세트’다. ‘가마골 세트’는 정가 7만8000원에서 25% 할인된 5만9000원에, ‘한돈 세트’는 정가 6만8000원에서 33% 할인된 4만5000원에 판매한다. 세트는 모두 2인 기준이며, 판매시간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다.

고기 추가 주문도 가능하다. ‘가마골 갈비’의 경우 송추가마골 매장(의정부, 송우, 은평1, 은평2, 미사)에서 추가 주문 시 1인분에 6대를, 3만9000원에 제공한다. 인 어반 전 매장에서는 1인분에 4대를, 2만6000원에 추가 주문할 수 있다. ‘한돈명품구이’ 추가 금액은 송추가마골 매장 다섯 곳과 인 어반 전 매장 모두 1대당 2만1000원이다.

오덕균 동경 마케팅팀장은 “송추가마골의 베스트 메뉴로 구성된 디너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메뉴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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