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서는 20일부터 29일까지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거느린 대표 베이킹 전문 채널 ‘아리키친’의 대표 디저트인 마카롱 선보이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카롱은 스윗드림, 레드벨벳, 초코바나나 등 총 12가지로 맛은 물론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보는 맛까지 더해졌다. (6개 세트 1만6800원, 12개 세트 3만2600원)
또 연말을 맞아 다양한 마카롱과 머랭쿠키가 토핑된 스윗드림 케이크(5만5000원)도 사전 예약을 통해 판매한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