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가 뚝 떨어진 영하의 날씨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방한용품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 전 점에서 3일부터 16일까지 아동용 경량 방한 슬리퍼와 방한 슬립온 및 퍼로 만든 다양한 디자인의 방한슬리퍼를 2족 구매시 50% 할인 판매하며, 겨울 기모 양말 및 타이즈를 2개 구매시 3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롯데마트 PB(자체브랜드)인 ‘보니핏’에서는 다양한 컬러의 인조퍼 목도리를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 롯데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