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큐티젠랩)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의 자회사 큐티젠 래버러토리스(이하 큐티젠랩)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인터미션’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클린&더마 뷰티 리추얼’ 브랜드로 업그레이드된 인터미션은 테고사이언스의 피부과학 기술이 만든 ‘케모시카(chemocicaTM)’ 핵심포뮬러로 피부진정과 재생기능을 강화했다.
케모시카 포뮬러는 특허받은 피부개선 펩타이드 ‘케모타이드’와 5가지 시카워터(병풀잎추출수,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식애씨드)의 황금비율 복합체로, 피부재생과 상처치유 촉진을 돕는다. 인터미션 3종 신제품에 최대 80% 이상 함유돼 유해환경과 외부자극 요인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 효과적으로 진정시킨다.
큐티젠랩 관계자는 “개발단계부터 화장품 성분 분석 유튜브 크리에이터 디렉터파이(피현정)의 전성분 검수 자문을 거쳤다”면서 ”동물실험 없는 테스트와 친환경 패키지 등, 콘셉트만이 아닌 진정한 클린&더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인터미션의 ‘레스트업 클렌징 세럼’과 ‘레스트업 세럼 스킨’, ‘레스트업 세럼 크림’은 큐티젠랩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큐티젠랩은 출시를 기념해 제품 체험과 리뷰 이벤트 고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