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김밥의 달인이 대구에서 이름난 특별한 김밥 맛의 비법을 듣는다.
1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구에 거주한다면 무조건 방문하라고 강력 추천한다는 김밥의 달인 김순선(60·여·경력 12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김밥의 달인이 만든 김밥은 한 줄 전체가 동으로 말려 있는 비주얼로, 집에서 말아먹는 김밥을 연상케 한다.
특히 '생활의 달인' 김밥의 달인이 만든 김밥은 길쭉한 재료를 넣는 일반 김밥과는 달리 잘게 썰어놓은 재료를 사용한다. 하지만 단무지는 길게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생활의 달인' 김밥의 달인만의 노하우가 한 줄에 꽉 차있는 김밥, 손님들이 줄을 서는 김밥 집의 노하우는 14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