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최종음성 (사진=뉴에라프로젝트 SNS)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최종 음판 판정을 받았다.
14일 이찬원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이찬원이 최근 코로나19 최종 음상 판정을 받았다”라며 “자가격리 해제 추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 3일 선제적 대응으로 자발적 감사를 받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이찬원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도 무증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찬원과 함께 활동 중인 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그와 동선이 겹친 붐, 박명수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찬원은 최근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현재 유지 중인 자가격리는 15일 오후 해체될 예정이다. 이찬원을 비롯해 ‘미스터트롯’ 멤버들 모두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