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은 부동산시장연구센터를 본부급으로 확대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원은 또 △그린인프라연구센터 △안전국토연구센터 △주거정책연구센터 △디지털트윈연구센터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 등 5개 센터와 △정보전략팀 △국토데이터랩 등 2개 팀을 신설했다.
◇ 보직
△ 주택·토지연구본부장 이형찬(李炯澯)
△ 건설경제산업연구본부장 김성일(金成一)
△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 소장 정진규(鄭鎭奎)
△ 부동산시장연구센터 소장 이수욱(李壽煜)
△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 그린인프라연구센터장 박종순(朴鍾純)
△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 안전국토연구센터장 이상은(李商恩)
△ 주택·토지연구본부 주거정책연구센터장 박미선(朴美善)
△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 디지털트윈연구센터장 김대종(金大鍾)
△ 건설경제산업연구본부 민간투자연구센터장 김성수(金聖洙)
△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장 이영주(李昤妵)
△ 행정지원실장 전준호(全俊鎬)
△ 감사실장 김경동(金慶東)
△ 국토지식센터 정보전략팀장 송정현(宋正鉉)
△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 국토데이터랩 팀장 장요한(張堯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