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캡처)
현빈과 손예진의 네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1일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이 쉽게 헤어질 사이가 아니라고 보도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이미 3차례나 열애설이 불거진 바, 최근에는 '사랑의 불시착' 촬영 중 몰래 손을 잡았다는 설이 돌며 화제가 됐다. 심지어 현빈은 적극적으로 해명까지하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당시 현빈과 손예진이 테이블 밑에서 손을 잡았다며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다. 이에 현빈은 "혹여 사귄다고 해도 촬영장에서 그런 행동할 만큼 프로의식이 없지는 않다"며 "작품이 잘 돼서 가져주는 관심이라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의 올해 나이는 마흔이다. 두 사람이 만약 열애를 인정한 다면 결혼에 대해서도 언급할 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