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5일 오전 10시 4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일 대비 6.21%오른 1만8800원을 기록 중이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매출 2557억 원, 영업이익 664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1980년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매출액은 전년과 비교해 114.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무려 361.1%나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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