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1월 금통위
15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동결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의견임을 전제로 하면서 “4차 재난지원금은 선별적 지원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원을 어떻게 쓰는게 좋으냐는 문제가 있다. (선별적 지원이) 효과도 높고 경기회복 속도도 빨라지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5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동결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의견임을 전제로 하면서 “4차 재난지원금은 선별적 지원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원을 어떻게 쓰는게 좋으냐는 문제가 있다. (선별적 지원이) 효과도 높고 경기회복 속도도 빨라지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