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캡처)
고현정이 촬영 중인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스태프에 깜짝선물을 해 화제다.
최근 고현정이 스태프들에게 기초 화장품 세트와 마스크를 깜짝선물했다고 알려졌다. 앞서 패딩을 선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고현정은 작품 촬영을 하며 스태프들에게 선물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드라마 '리턴' 스태프 150명에 롱패딩과 화장품을 선물했으며 '디어 마이 프렌즈' 150여 명에게는 사비 2천만 원을 들여 운동화를 선물한 것이 보도되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의 복귀작인 '너를 닮은 사람'의 첫 방송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