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260년 전통 영국 여왕의 테이블 웨어 '웨지우드'의 신상품과 국내 미출시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내달 4일까지 운영한다.
웨지우드의 베스트 컬렉션으로 260년 역사의 아카이브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르네상스 레드' 시리즈와 유명 디자이너 베라 왕과의 콜라보 작품으로 골드빛의 플로랄 문양과 브론즈 패턴의 '베라왕 자르딘' 시리즈를 선보인다.
아직 국내에 출시하지 않은 웨지우드의 '리버튼', '플로랄 에덴' 시리즈도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최초 공개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웨지우드의 다양한 티웨어 상품들을 설 명절 선물세트 구성으로 만날 수 있고 워터포드 와인잔 50% 할인 행사 등 프로모션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