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NS)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배우 음문석이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30일 오후 방영 예정인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음문석은 배우 최강희, 김영광과 나란히 출연해 새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음문석은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가 볼리우드 스타일로 춤과 노래가 자주 등장한다고 설명했다.
음문석은 일명 ‘춤신’으로 불리고 있는 배우 중 하나다. 그는 춤 오디션 프로그램인 ‘댄싱나인’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대학교 시절 모델학과를 전공한 그는 패션쇼에 서면서 데뷔, 이후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특히 과거 량현량하, 스페이스A 백댄서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