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출처=최강희SNS)
배우 최강희의 동안 비결이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최강희가 출연해 자신의 동안 비결로 ‘턱과 인중’을 꼽았다.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하지만 30대 초반 같은 미모를 유지하며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로 꼽히고 있다. 이에 대해 최강희는 “턱과 인중이 짧으면 동안이라고 보는 것 같다”라며 유전을 비결로 꼽았다.
이외에도 최강희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잠을 정말 잘 잔다. 물은 잘 안 마시는데 마시려고 노력한다”라며 “물 큰 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먹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강희는 19살 무렵인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