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다음 달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분양하는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오피스텔 투시도. (자료 제공=리얼투데이)
동부건설은 다음 달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는 23층 높이 오피스텔로 630실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 △23㎡ 21실 △27㎡ 315실 △36㎡ 231실 △44㎡ 63실이 공급된다. 건물 1~2층은 상업시설로 꾸며진다. 입주는 2023년 10월 시작한다.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는 오피스텔 모든 호실에 텔레비전과 소파, 테이블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일부 호실엔 테라스가 설치돼 서해와 소래습지생태공원, 늘솔길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입주자 휴식공간으로 중정과 옥상정원도 설치된다.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는 수인선 소래포구역과 도보로 10분 거리(400~500m)에 있다. 서울 서울역과 강남역을 오가는 광역버스도 오피스텔 인근에서 운행 중이다. 남동국가산업단지,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 등과도 가까워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견본주택은 남동구 구월동에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