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16 17:50)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이마트는 네이버 주식 38만9106주(0.24%)를 시간외대량매매로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500억36만 원이며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17일이다.
회사 측은 “네이버와의 자사주 교환을 통한 전략적 사업제휴 관계의 강화 및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