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16 17:55)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대교는 박수완 현 대표이사의 중도사임에 따라 강호준 대교 최고전략책임자를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오는 26일 이사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