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17 17:25)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삼성화재와 98억 원 규모의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거래를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약정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2022년 3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당사 생산제품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한 국내외 제3자의 신체적/재산적 피해 보상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