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3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23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10172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777억 원을, 기관은 5403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077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332억 원을, 외국인은 495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30원(+0.15%)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039원(+0.13%), 중국 위안화는 174원(+0.12%)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0172억 원 / 외국인 -4777억 원 / 기관 -5403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077억 원 / 기관 -332억 원 / 외국인 -495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스타플렉스(+29.92%), 지니뮤직(+29.92%), 혜인(+29.89%), 디스플레이텍(+29.87%), 승일(+29.69%), KTH(+29.61%)

하한가: 라이프시맨틱스(-30%), 코스온(-29.96%), 세우글로벌(-29.93%)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전선(+1.71%), 자전거(+0.79%), 물류(+0.59%), 통신(+0.38%), 엔터테인먼트(+0.37%)

하락 테마: LED(-5.08%), 정보보안(-3.2%), 사료(-2.97%), 농업(-2.91%), 전자결제(-2.78%)

[주요종목]

상승 종목: 진양산업(+22.03%), 진양화학(+20.87%), iMBC(+19.63%), 감마누(+17.7%), 티앤알바이오팹(+17.48%), 가온전선(+17.48%), 대영포장(+15.52%), 진흥기업(+15.3%), 에너토크(+14.73%), 썸에이지(+14.61%)

하락 종목: ITX-AI(-29.66%), 맥스로텍(-26.8%), 뉴로스(-21.75%), 까뮤이앤씨(-21.1%), 써니전자(-20.07%), 제이준코스메틱(-19.35%), 오리엔트정공(-19.2%), 파루(-17.73%), 엔브이에이치코리아(-17.66%), GV(-17.53%)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건설업 584.61억 원, 음식료품 170.33억 원, 의약품 78.82억 원, 증권 28.71억 원, 종이·목재 25.35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4,695.99억 원, 전기·전자 -2,799.18억 원, 운수장비 -1,435.65억 원, 화학 -547.71억 원, 서비스업 -422.7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철강및금속 564.72억 원, 건설업 194.33억 원, 통신업 106.06억 원, 유통업 92.55억 원, 종이·목재 30.0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3,353.66억 원, 전기·전자 -1,872.16억 원, 화학 -1,367.93억 원, 서비스업 -1,122.57억 원, 운수창고 -525.3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 H/W 173.07억 원, 반도체 141.19억 원, 기타서비스 121.98억 원, 비금속 30.43억 원, 기계·장비 24.3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 S/W & SVC -293.82억 원, 소프트웨어 -244.19억 원, 제조 -229.82억 원, 코스닥 IT 지수 -127.44억 원, 운송장비·부품 -80.9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약 169.23억 원, 화학 125.58억 원, 기타서비스 105.96억 원, 의료·정밀기기 49.02억 원, 제조 23.6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299.94억 원, 유통 -239.80억 원, 기계·장비 -174.47억 원, IT S/W & SVC -139.77억 원, IT H/W -136.63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