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깨끗한나라 최병민 회장(왼쪽)이 유공납세자 표창을 수상하고 성장현 용산구청창(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최병민 회장이 25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유공납세자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0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 없이 연간 2건 이상 지방세를 8년 이상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 △지역 내 주소ㆍ사업장을 둔 개인ㆍ법인 △1년간 구세 납부액이 법인 500만 원 이상, 개인 200만 원 이상인 자로 구 지방세심의위원회,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9월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용산구청으로부터 사회복지 분야 유공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