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29 13:08)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우진은 한국수력원자력과 153억8596만 원 규모의 2022년도 O/H용 노내핵계측기(ICI) 통합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7.14% 규모다.
노내핵계측기(ICI)는 원자로 내 핵분열량을 측정하는 핵심 센서로, 공급 지역은 고리 3발전소, 월성 3발전소, 한빛2,3발전소, 한울2,3발전소 등이다. 계약 종류일은 2022년 11월1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