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29 15:13)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교촌에프앤비는 황학수 대표이사 임기 만료에 따라 조은기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조은기 신임 대표이사는 전 SK에너지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