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RBW)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현 소속사인 RBW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RBW는 30일 화사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면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만큼 앞으로도 그룹은 물론 개인 활동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BW는 “휘인과도 재계약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 중이며 마마무의 해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뷔 7년 차를 맞은 마마무는 최근 소속사와 재계약 논의를 해왔다. 앞서 1월 문별과 솔라가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