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31 09:11)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깨끗한나라는 최근 현저한 시황 변동과 관련해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의 사업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31일 답변했다.
깨끗한나라는 “현금ㆍ현물배당 결정, 감사보고서 제출 외에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규정상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