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가 봄을 맞이해 화려한 꽃무늬 식기류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선 영국 여왕의 도자기 ‘웨지우드(WEDGWOOD)의 특별 팝업스토어를 8일까지 소개한다. 팝업 기간 찻잔, 접시 등에 예쁜 산딸기가 새겨진 웨지우드의 인기 상품 와일드 스트로베리 전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웨지우드가 올해 처음으로 공개한 ‘플로랄 에덴’ 시리즈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와일드 스트로베리 밥공기, 국공기 각각 14만 원, 와일드 스트로베리 사각 디저트 접시 7만 3500원, 와일드 스트로베리 찻잔 11만 2000원 등이 있다. 사진제공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