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유럽 최대 유기농 인증기관인 유로리프(Euro-Leaf)의 인증을 받은 7종의 유기농 와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쿠네(CVNE)가 생산하며 유기농과 비건와인 인증을 모두 받은 '쿠네 리오하 오가닉 레드(2만5000원)'와 프랑스 보르도 지방 최대 생산자 '지네스떼'의 바이오다이나믹 친환경 농법 지향 데일리와인 '나테라 2종(각 1만2000원)'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판매한다.
또한 프랑스 최대 농업전문기업 'invino 그룹'에서 생산한 '마리스 4종(각 2만5000원)'도 함께 선보인다. 사진제공 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