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세훈 "자가검사키트 승인 촉구…노래방 등 시범 도입"

입력 2021-04-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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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자가검사키트 적용 검토해달라"며 "허가 나오면 서울시 시범사업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가 진단키트와 관련 오 시장은 "신속항원키트를 활용한 시범 사업을 적극 검토한다”며 "야간 고객이 많은 노래방 등에서 우선 시범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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