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와 현대차가 '남자들의 놀이터'로 불리는 일렉트로마트에 '아이오닉5' 팝업 전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와 현대자동차는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죽전점 매장 내 전시 팝업 행사장을 열고, 약 3개월간 전기차 '아이오닉5'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팝업 전시에서는 아이오닉 5 차량 및 초급속 충전 인프라 E-PIT 전시, V2L 체험 등을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 이마트
이마트와 현대차가 '남자들의 놀이터'로 불리는 일렉트로마트에 '아이오닉5' 팝업 전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와 현대자동차는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죽전점 매장 내 전시 팝업 행사장을 열고, 약 3개월간 전기차 '아이오닉5'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팝업 전시에서는 아이오닉 5 차량 및 초급속 충전 인프라 E-PIT 전시, V2L 체험 등을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