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하반기 중 EUV(극자외선) 공정을 적용한 14나노 D램 양산할 예정"이라며 "7세대 V낸드 역시 비슷한 시기 양산 계획이 있다. 8세대 V낸드의 경우 연구소에선 이미 워킹다이(시제품)을 확보했고, 내년 하반기까진 양산까지 차질없이 진행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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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9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하반기 중 EUV(극자외선) 공정을 적용한 14나노 D램 양산할 예정"이라며 "7세대 V낸드 역시 비슷한 시기 양산 계획이 있다. 8세대 V낸드의 경우 연구소에선 이미 워킹다이(시제품)을 확보했고, 내년 하반기까진 양산까지 차질없이 진행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