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5일까지 수도권 지역 8개 점포(천호점ㆍ신촌점ㆍ미아점ㆍ목동점ㆍ중동점ㆍ킨텍스점ㆍ디큐브시티ㆍ판교점)에서 완구 전문 기업 영실업과 손잡고 인기 캐릭터 장난감으로 구성한 '해피박스' 8종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해피박스는 남아용 로봇세트와 여아용 인형세트 각각 4종류씩 총 8개 세트다. 각 세트에는 콩순이ㆍ시크릿쥬쥬와 또봇Vㆍ트레져X 등 영실업 캐릭터 완구가 세 개씩 포함돼 있다.
고객이 직접 세트별로 구성된 장난감의 종류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소비자 판매가격에서 50%가량 할인해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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