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7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국내 단열재 시장 규모는 1조5000억 원이고 이 중 준불연 시장이 30%를 차지한다"며 "최근 법규가 강화하면서 준불연 시장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작년 말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준불연 인증을 취득했다"며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시작해 준불연 시장 점유율 10%를 목표로 사업화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7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국내 단열재 시장 규모는 1조5000억 원이고 이 중 준불연 시장이 30%를 차지한다"며 "최근 법규가 강화하면서 준불연 시장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작년 말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준불연 인증을 취득했다"며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시작해 준불연 시장 점유율 10%를 목표로 사업화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