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5-13 14:32)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이마트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449-19 토지 및 지상 건물을 6820억 원에 처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마트는 “재무건전성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매각한다”며 “이마트 가양점 토지 및 건물을 매각한 이후 12개월간 임차 운영하며 향후 매수인이 신축할 건물 중 일부를 분양받아 이마트에 재입점하는 조건부 거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