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부와 협업한 단독 행사를 통해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2000여 개의 신선ㆍ가공ㆍ생활ㆍ주방용품 등 친환경 인증 상품을 '그린카드' 또는 '에코머니' 로고가 있는 카드로 결제할 시, '에코머니'를 기존 대비 10배 적립해주는 '그린 장보기' 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가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부와 협업한 단독 행사를 통해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2000여 개의 신선ㆍ가공ㆍ생활ㆍ주방용품 등 친환경 인증 상품을 '그린카드' 또는 '에코머니' 로고가 있는 카드로 결제할 시, '에코머니'를 기존 대비 10배 적립해주는 '그린 장보기' 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